1. 개요
오늘은 '글을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강연을 듣고 난 후기를 정리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웅진씽크빅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계신 이수진 엔지니어님의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특강을 듣고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에 특강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2. 기술 블로그의 장점
특강을 듣기 전에는 기술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유는 하나일 것이라 단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의 개발을 중심으로 놓고 보았을 때는 취업은 부가적인 이득이고, 가장 큰 장점은 개인의 능력이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2-1. 논리 및 구조화
어떤 글을 쓰던 그 글을 작성할 때는 논리적으로 써야 하고, 구조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물며, 코드를 작성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면 목차를 구상하고 논리적으로 쓸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합니다. 이는 글을 작성할 때, 논리 및 구조화하는 능력이 상승시킵니다.
2-2. 정리와 설득력
블로그 포스팅은 결국 독자에게 설명하는 글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작성할 내용을 정리하고, 설득력 있게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2-3. 알아야 쓴다
글을 한 번이라도 작성해 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포스팅하려는 내용을 잘 모른다면, 글을 작성하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포스팅하는 과정에서 그 내용을 본인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4. 나만의 데이터베이스
자신이 한 번 맞닥뜨린 문제는 나중에 다시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같은 해당 문제를 맞닥뜨릴 확률도 높습니다. 기술 블로그는 이러한 문제들을 포스팅하고는 합니다. 따라서, 블로그에 글은 자신이 미래에 같은 문제를 겪게 되거나 타인이 같은 문제를 경험할 때 찾아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되는 것입니다.
3. 기술 블로그 운영 팁
3-1. 일단 시작하자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어떤 플랫폼에서 작성해야 할지, 글을 작성하는 주기는 어때야 하는지 고민하느라 기술 블로그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고민은 글을 작성해 보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변에 사소한 모든 것들이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작성해 봅시다.
3-2. 상황에 맞는 플랫폼을 고르자
각각의 사람들은 주변의 환경, 자신의 성향, 목표 등 처한 상황이 다릅니다. 크게는 노출되고 싶은 검색 엔진이 다를 것이고, 작게는 선호하는 인터페이스가 다릅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고 원하는 플랫폼을 고르시면 됩니다.
3-3. 주제를 설정하자
하나의 글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너무 다양한 주제가 한 가지 글에 있다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지루해집니다.
3-4. 컨셉을 정하자
3-3과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하나의 블로그에는 하나의 주제를 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5개까지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으니, 주제에 맞춰 블로그를 나눠 운영하면 됩니다.
3-5. 편하게 쓰자
블로그의 의미에 대해서 읽어봅시다.
위에 나왔듯이 블로그는 신문이나 전공 서적이 아닙니다. 초등학생 시절 일기를 썼을 때처럼 편안하게 쓰면 됩니다. 글을 처음 쓰면, 당연하게 틀린 내용이 올라올 수도 있고,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블로그는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신문이나 전공 서적과는 다른 블로그의 장점입니다. 편하게 쓰고, 편하게 고치면서 쓰시면 됩니다.
3-6. 피드백을 받자
본인이 쓴 글은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의 피드백은 자신이 쓴 글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수정하고 이를 반복하면 향상된 글쓰기 능력을 가출 수 있습니다. 이수진 엔지니어님도 '글또'라는 커뮤니티에서 2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피드백을 받았고, 처음보다 글쓰기 능력이 많이 향상되셨다고 했습니다.
3-7. 꾸준히 하자
말 그대로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Keep going 해야 합니다.
4. 조심해야 할 점
4-1. 꾸준히 하자
글을 쓰다가 말면 오히려 감점 요소라고 합니다. 1주 또는 2주에 하나씩은 글을 써야 됩니다.
4-2. 관리를 하자
블로그 댓글이나, 방명록에 스팸 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잦다고 합니다. 이를 관리하지 않는 것도 감점 요소라고 합니다.
4-3. 저작권 확인 하자
세상에 많은 것들이 저작권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용증명을 받고 싶지 않다면,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레퍼런스 허가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마무리
오늘은 강의에서 글을 왜 써야 하는지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의 팁과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들 멋진 기술 블로그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강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본 포스팅은 이수진엔지니어님이 강의하신 내용과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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